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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 두 국가간의 균형상대가격의 차이
비교우위의 반영 및 무역으로 상호간 무역이익 획득 가능
국가 1은 상품 X 생산에 특화하여 수출 → 국가 2로부터 상품 Y 획득

생산에서의 특화는 양 국가의 상대가격이 일치할 때까지 진행
무역을 하는 경우 공통적인 상대가격(기울기)은 무역을 하기 전 양국의 상대가격인 ¼과 4사이의 어떤 점에서 무역량이 균형을 이루도록 결정
Pe = PB = PB’ = 1
생산 특화와 무역으로 인해 각국은 생산가능곡선의 바깥 부분에서 소비 가능 → 무역이익 발생

무역을 하는 경우 상품의 균형상대가격
무역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양국의 공통된 상대가격
Pe = PB = PB’ = 1
국가 1이 수출입하고자 하는 양=국가 2가 수출입하고자 하는 양
불완전특화
기회비용이 일정한 경우, 각 국은 비교우위를 갖는 상품 생산에 완전 특화
기회비용이 증가하는 경우 양국에서 두 상품의 생산을 계속하는 불완전특화가 발생

몇 몇 국가의 특화 및 수출 집중

현실 세계에서는 비용 증가로 인해 하나의 제품에 완전특화하는 국가가 없다. 생산과 무역에서 완전특화에 가장 가까운 예는 쿠웨이트로서 2006년 석유 수출이 총수출 가치의 92.9%를 차지한다.
천연자원에 높은 특화를 보이는 개발도상국인 아르헨티나의 경우 식품의 수출이 총수출의 45.8%를 차지한다. 아래의 표와 같이 미국, 25개 회원국을 가진 유럽연합, 일본 및 독일에서 수출이 가장 많은 품목이라도 총수출의 ¼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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