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P 탄생배경 ( 리스프 탄생배경 )

​LISP 탄생배경 / 리스프 개요 / 리스프 탄생배경

사진 - 존 매카시

다트머스 회의 (Dartmouth Conference)는 인공지능이라는 분야를 확립한 학술회의다. 1956년에 열렸다.

당시 다트머스 대학에 있던 존 매카시가 개최한 것으로, ( 마빈 민스키, 너대니얼 로체스터, 클로드 섀넌) 등도 공동으로 제안했다.

그 제안서에 처음으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56년경 다트머스회의 -> 57년경 FLPL을 이용한 AI연구가 진행됨 -> 58년경 LISP가나옴 (1960년즈음 쓸만한LISP가 나옴)

파생언어중 가장 널리사용하는 리스프로는

schme과 common lisp가있음

스킴(Scheme)

MIT에서 컴퓨터과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다듬은 것이다

Common Lisp : (표준) 여러 변종에 있던 기능을 한데 묶어서 리스프 산업 표준을 정하려고 리스프 공동체가 만든 것이다

위 과정을 통합하면 아래와같다.

56년에 존 매카시는 다트머스대학에 있을때 다트머스회의를 통한 약 한달여간의 브레인스토밍을통한 AI연구에 있어서 리스트 구조를 사용하자는 내용을 도출해내고 포트란에 리스트를 적용한 FLPL을 통한 인공지능(AI)연구를 진행한다. 하지만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포트란은 재귀를 허용하지않아(당시 초창기 포트란은 재귀를 허용하지 않았음) 연구에 불충분함을 느끼고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58년당시 다트머스대학에서 MIT로 대학을 옮겨 연구중이던 존매카시는 LISP를 개발하게 되고 60년즈음에서야 쓸만한 LISP가 탄생한다 (리스프를 표준화하지않아서 각종 변종 (파생언어)들이 나왔으며 - 표준으로 COMMON LISP가 나오게 됨)